이천터미널 2017년 3월

여주 터미널에서 대전 가려고 하는데요
헐 차가 별로 없더라고요
직원이 말하길 이천에는 차가 많다고 하여 일단 이천으로 향했습니다.
확실히 대전가는 차는 많더라고요
그런데 약간의 시간 오버로 1시간이나 대기해야 하네요
그래서 이천터미널 주변이랑 시간표 찍어 봅니다. 이천 쌀밥이 그렇게 맛있다는데 먹어보지도 못하고 ㅠㅠ 그냥 차만 타고 가야 한다고 하니 아쉬움이 남네요

이천에서도 많이가네요 ㅋ 요즘 어플도 좋아졌지만 가끔은 이렇게 표로보는게 더좋더라고요 저만 그런가ㅋ

이천 터미널 작아요 그래도 대전가는 차는 많으니 좋네요 주변에 상점도 많고
식사 못하신 분들은 식하시기도 좋아보이니 맛있게 식사하셔도 될듯합니다.

왠만한 프랜차이점도 많더라고요  ㅎㅎ 시간날때 하루밤 자고가도 좋을 듯해요 점점 이런 분위기가 없어져서요ㅎ 

내생에 최악의 이디야커피숍 이천터미널점이네요

차시간이 많이 남아 커피숍 왔는데요 이디야 제가 좋아하는 커피숍중 하나인데 여긴 완전 최악이네요 작은 커피숍에 음악은 왜이리 크게 틀어났는지 화가 날 정도에요
딱봐도 알바생들 좋다고 틀어논것 같은데 줄여달라고 했는데요 그대로네요 아오 화나 정신없이 포스팅 올리네요 오늘 바람은 왜이이리부는지 ㅋ 이웃님들은  즐겁고 편한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