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고 가면서 멋져보이는 호텔 찍었어요 저기가 겔러시?호텔이었나

 

마카오 호텔은 정말 어마어마 하더라고요

 

 

세나도 광장 가려면 리스보아 호텔 버스타고 오시면 되는데요

 

마카오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물이 저는 이건물이었는데 이 호텔이 리스보아였네요

 

와우 하면서 앞에서 사진찍고

 

바로 앞에서 찍으니 건물이 커서 그런가 사진에는 잘 담겨 지지가 않았어요

 

 

리스보아 광장에서 조금 앉아있다가

 

세나도 광장으로 출발

 

10분 안쪽으로 걸어서 도착할 수 있습니다.

 

가는 방향은 사람들 많이 가는 곳으로 걸어가면 나와요 ^^

 

길찾기는 매우 편했습니다.

 

 

세나도 광장 도착 우와~

 

그냥 딱 도착했을 때 나오는 소리였어요 너무 이쁘더라고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게 흠이지만 정말 좋았어요

 

유럽에 와있는 듯한 기분이었으며 유럽과 다른 또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사진 아무렇게나 찍어도 배경이 멋찌게 나오더라고요

 

이때는 몰랐는데 엄청 찍고 올껄 후회까지 드는 곳이었어요

 

여성분들이 가기는 최고인 듯하네요

 

 

노란색 성당 너무 이쁘죠

 

유명한 곳이더라고요 안에 들어갈 수도 있었습니다.

 

마카오 꼭 가봐야 할 성당이라고 저도 찾고 있었는데 이곳이었네요 ㅋ

 

 

세나도광장 지나서 계속 걸어가다 보면 저 건물양식이 보이는데요

 

제가 마카오 온것도 이것때문에 온거거든요

 

멀리서부터 포스가 장난이아니었습니다.

 

 

 

 

 

너무 멋찌죠?

 

그냥 저거 딱 하나 서있는건데 너무 멋있었어요

 

우리나라에도 하나 생겼으면 하네요 ^^

 

저기 계단에 한 30분 이상 앉아있었어요 너무 좋아서 ㅋㅋㅋ

 

그리고 오른쪽으로 보시면 박물관이라고 써져 있는곳 있는데

 

저기는 꼭 올라가보셔야 합니다.

 

세나도 광장도 내려다 보이고

 

마카오 거의 대부분 볼 수 있는데

 

화려한 호텔 말고 현지인 들이 살고있는 아파트 모여있는곳도 구경할 수 있어요

 

색다른 분위기 멋집니다. 꼭 올라가 보세요

 

 

 

 

현지인이 살고 잇는 동네인 듯해요

 

홍콩 건물양식이랑 비슷한데 조금 낮죠

 

 

 

 

리스보아 호텔입니다. 건물 정말 멋있죠? 무슨 트로피 모양같기도 하고

 

저도 이곳에서 사진 찍었는데 잘 안나왔어요 ㅠㅠ

 

중국 친구가 찍어줬는데 사진을 잘 못찍네요 ㅋㅋㅋ

 

 

 

다시 내려오면서 찍었는데도 멋찌네요

 

 

성당안도 조용하고 매우 이쁩니다.

 

저절로 경건해 지기까지 하더라고요

 

 

혼자 마카오 아무 계획없이 움직인 결과 돌아오는 배 좌석은 슈퍼클래스네요 ㅠㅠ

 

빈좌석이 없었어요

 

어쩔수 없이 비싼거 탔는데 에이~ 의자도 똑같더라고요 일반이랑

 

뭐가 다르나 했더니

 

 

요기 꺼리 주네요 오른쪽은 두부푸딩같은데요 맛있어요

 

또 먹고 싶을 정도로

 

그리고 빵은 뭐 그냥 빵맛

 

저는 이날 마지막 저녁이라 맛있는거 먹어야 해서

 

한입먹고 말았네요

 

다른 분은 이빵 맛없는거 아시는지 샌드위치로 바꾸던데

 

다른 블로거님 포승팅 한거 보니 샌드위치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참고하세요 ^^

 

라면도있고 하던데 생각없어서 그냥 다 패스

 

이게 한 2만원정도 하는 가격이네요 헐 ㅋㅋㅋ 그래도 시간 허비 안하고 제시간에 돌아온거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무대포로 돌아다녔는데요 이만하면 잘 돌아다닌 듯해요 ㅋㅋㅋ

 

혼자여행이라 두려움도 있었고 잘할 수 있을지 자신감도 없었는데 점점 자신감도 붙고

 

다음 여행지는 대만으로 결정했답니다. ㅋㅋㅋ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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