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도마호크 스테이크 먹어봤습니다.

아웃백 정말 오랜만에왔네요
이번에 모임을 아웃백에서 했는데요
너무오랜만이라 신메뉴인 도마호크 스테이크 주문했습니다.뭔지도 모르고 밑에 종이보고 시켰네요 직원분이 추천도하고요
주문하는데 다시 크기별로주문하더라고요
저희가먹은게 800그램정도 되는듯 했어요 세트비슷하게 나왔습니다.

나왔습니다. 소금도 무슨 고급소금이라고하던데 고기가너무 맛있게나왔어요  먹고나니 티비에 광고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광고보고 먹었으면  더 맛있게 먹었을텐데 아쉽네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기가나오며면 직원분이 잘라주십니다.
아래돌판이 뜨거워서 기오에 따라익혀서 먹으면 된다고하네요

소금 고급소금이라고하는데 왠지 더 맛있는 느낌이었어요 우리나라 천일염도 고급소금 축에 들어간다고하던데 음식맛은 분위기 뿐만아니라 이처럼 광고효과도 만만치 않게 영향을 주는듯 하네요

직원분이 자르고나서 순식간에 고기는 없어진듯 하네요 뼈가 너무커서ㅜ 뼈에 붙은 살은 다시 가져가서 깨끗이 살만 발라 다시 내어 주시는데요 확실히 뼈때문인지 고기양은 적었습니다. 고기양 따질때 뼈양은 더줬으면 좋겠네요

그외에 파스타 볶음밥 샐러드도 나왔었는데요 다먹었네요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가까이 찍은 사진입니다.맛있어보이죠?

아무튼 오랜만에 친구들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확실히 가격은 좀나가네요
아웃백 정말오랜만에 왔는데요 너무 잘먹고가네요
언제 여름이었는지 날씨가 참빠르게 시원해졌는데요  그만큼 일교차도 심해 감기가 유행이더라고
항상 위생에 신경쓰시고 감기 예방에는 운동이 가장 좋다고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