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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평동 대평리가 더 어울리는 곳인데요 이쪽에 맛집이 참 많이 모여있어요

세종면옥은 와이프가 면요리를 좋아해서 가게 된 곳인데 완전 성공이었습니다.

아주 맛있었어요 양도 많아서 여럿이 가면 인원수대로 시키지말고 다른것도 시켜서 먹으면 좋을 것 같아

보였습니다.

저희는 조개를 좋아해서

동죽칼국수로 주문해서 먹었어요

대평동에 칼국수 맛집은 세종면옥 포함 두군대 찾았네요

조개는 바지락이 아닌 동죽입니다. 동죽 관리하기가 힘든 조개중에 하나이며

조개구이 항상 먹는 사람들은 나중에는 동죽만 먹게 되는 그런 조개에요

저렴하다고 안좋아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맛으로 따지면 동죽이 으뜸입니다.

대전에 오씨칼국수와 비슷한 메뉴에 물총이라는 동죽탕도 팔고있었습니다.

맛이나 분위기면에서는 저는 세종면옥에 1표 던지고 싶네요

주착공간도 많고

식사하는 공간도 더 좋았거든요

 

깍두기는 그럭저럭 겉저리는 아주 맛있었어요

칼국수에는 역시 겉저리

아주 맛있어서

만두도 맛있겠지하고 만두도 주문했습니다.

역시나 양이 많아서 남은 만두는 포장해 왔어요

 

면발도 두툼하니 아주 맛나보이죠?

대평리 쪽에는 오래된 음식점이 많아요

제가 가본곳은 칼국수/고기/순대국밥/감자탕/김치찌게/닭갈비 뭐 이정도 가봤는데요

지금 제가 올려드린 메뉴는 닭갈비 빼고는 호불호가 없이 모두 맛있을거라 생각 듭니다.

요즘들어 더욱 시장부근이 장사가 더 잘 됐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요

조금만 신경써서 운영하면 대평시장 크게 발전될것 같은데

장날이라고 해서 가보면 사람도 없고 상점도 없고 너무 아쉬운점이 많아요

과일 몇개 사봤는데 다 맛있고 가격도 매우 좋았습니다.

마트가 더 저렴하다고 하는데 제 개인적인생각은 시장이 저렴해요 확실히

이제 시장경제 바닥찍고 올라오는 모습인데요

세종시 대평시장도 빠르게 수직상승했으면 좋겠네요

즐거운하루 보내시고요 항상 행복하세요

And

면허증 갱신 때문에 지나가는 길에

칼국수 먹으려고 찾아간 곳이에요

어디서 많이 본 간판이라 새롭지 않았었는데

역시나 칼국수 골목의 식당중에 하나인 듯 하네요

낭월점이라고 나오는 것 보니 분점인 듯해요

대전이 확실히 칼국수가 맛있는것 같아요

칼국수 육수

직접 황태 남해산 멸치 밴댕이 바지락 건새우 표고버섯 등을 2시간 이상 적절한 비율고 우렸다는 안내문

믿음이가네요

식당마다 자신의 음식 이렇게 홍보하는 것 참 좋은것 같아요

다른 지방 경기도나 경남만 가도 칼국수 맛집 찾아보면 확실히 대전과 차이가 있었습니다.

 

식사시간이 훨신 지나서 간거라 가게에 손님은 없었어요

시민칼국수 오래전 부터 장사했던 사진 붙어져 있네요

테이블과 식당내부 아주 깔끔해서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셨고요

식사하기 아주 좋았네요

칼국수는 하얀거와 빨간거 하나씩 주문해서 먹었는데요

빨간게 더 맛나네요 ㅎㅎ

저 빨간 칼국수는 공주에서 부터 시작됐다고 하던데

이제는 공주보다 대전이 더 유명하고 음식도 잘하게 되었네요

하얀 칼국수는 깔끔한 맛이고요

매운맛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 드리며 조금이라도 매운게 싫지 않은 분들은 빨간 칼국수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 저는 빨간게 더 맛있었어요

칼국수 아주 깔끔한 맛입니다.

빨간건 자극적이면서 맛있는 맛이었고요

요즘 칼국수나 국수 종류 많이 먹는데요

아주 맛있게 잘먹었네요 ^^

And

짜장면이 아주 먹고 싶은날

다녀온 곳이에요

소소반점 이름이 참 이쁘더라고요

가게에 입장하니 소소반점에 어울리는 분위기였습니다.

여성분들이 좋아할 만한 깔끔하고 소소한 느낌의 가게였어요

밑반찬은 셀프였고 딱 중식음식에 먹을 만한 것만 모두 놓여져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주문은 무인주문기로 하셔야 합니다.

피클이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

둘다 짜장면을 좋아해서 짜장면 주문했어요 와우 계란올라가네요

짜장면 계란후라이는 진리인 듯 합니다.

경상도에서는 예전부터 이렇게 먹었다고 하는데

처음엔 생소했는데 저도 먹어보니

짜장면에는 후라이더라고요

땅수육 작은거 하나 시켰는데요 오호~ 양이 많았어요

아주 좋았습니다.

양많아서 ㅋㅋㅋ

보통 탕수육 시키면 양이 너무 적어서 아쉬운적이 많았는데

가성비로 푸짐한 양이었습니다.

세종시 소소반점에서 소소하게 짜장면과 탕수육 아주 맛있게 먹었네요

요즘 날씨 좋네요

나들이 하기도 좋은 날씨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And

세종시 보람동에 있는 경양식당입니다.

옛날 돈까스 판다고해서 지나다니다 꼭 가봐야지 하다가 이번에 다녀왔네요

식사시간 끝나는 시간이라 한가하게 잘 먹었습니다.

양이 많은 사람으로 왕돈까스 와 소바 하나 주문했는데요

옛날 떡볶기도 먹고 싶었는데 다 팔아서 없다고 하더라고요

메뉴 주문하고 10분정도 후 음식이 나온 것 같아요

돈까스에 반숙 계란이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빠르게 썰어서 한입먹었는데 오~ 맛있어요

딱 예전에 먹던 맛인데 맛있는 맛

아주 좋았습니다.

예전엔 소바 안좋아했는데 요즘엔 왜이리 맛있는지

소바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돈까스와 소바가 아주 잘어울리더라고요

정신없이 먹으니 먹는데 10분도 안걸린듯했어요

그래서..... 다시주문 ㅋㅋㅋㅋ

왕돈까스 하나랑 소바는 그냥 추가로 주문했는데 똑같이 나오더라고요 육수만 조금 적게 주시고

어짜피 추가라 모자르지는 않았습니다.

한판 또 먹으니 배가 많이 부르더라고요

맛있어서 더 시키긴 했는데 ㅎ

저녁은 대신에 굶었네요

오랜만에 돈까스 맛있게 잘먹고 왔네요

세종시 돈까스 맛집 인정입니다.

요즘은 치즈카츠 등 많은 종류의 돈까스가 나와있는데요

가끔씩 예전에 먹던 맛 먹으면 옛생각도 나고 좋은 것 같습니다.

경양식당 추천 드립니다.

제 포스팅은 제 돈내고 솔직하게 올립니다. ^^

And

세종시 순대국밥 맛집을 찾았습니다.

세종시 대평리에 이고요 대평시장 근처에 있는데요 3생활권에서 가기 좋습니다.

이쪽 대평리에 맛집이 여럿 몰려있는것 같은데 블로그나 인터넷 광고가 전혀 되어있지 않아요

여러 가게 서치해봤는데 잘 나오지도 않고

집근처여서 하나하나 찾아보고 가보고 있는데요

이집 충남순대국밥은 맛집 인정입니다.

웨이팅도 있어요 식사시간 때 가면 약간의 웨이팅 있습니다. 벌써 두번이나 다녀왔는데 10분정도 기다렸다 들어갔네요

가게가 그렇게 작은 편은 아니고 회전율도 빨라 지금 식사하시기 딱 좋을 듯합니다.

 

서비스로 머리고기도 줍니다. ^^

반찬도 줄거 다 주시고 젊은 분이 홀을 맡고있어서 빨리빨리 잘 돌아가요 친절도 하시고요

머리고기 하나 더 추가 시키고 싶을 정도로 맛있어요 냄새가 전혀 없어요

순대냄새 싫어하시는 분들도 그냥 드실 수 있습니다.

대전에 오래살아서 대전 유명한 순대국밥집 거의 다 다녀봤는데요

대전의 탑 순대국밥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았습니다.

국물도 맛있고 돼지 부속부위도 쫄깃하니 냄새없고 식감도 좋네요 국물도 좋고요

살짝 아쉬운건 순대가 조금 뿐이 안들어가는건데요 그래도 머리고기 서비스가 있으니 단점으로 말할 수 없겠네요

두번째 가서는 순대만으로 주문했는데 순대만으로 해도 그렇게 많이 순대가 들어가진 않았어요

그냥 기본 썪어서 드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세종시 대평리 숨은 맛집이 더 있을 것 같은데요

자주자주 가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충남순대국밥은 세종시 순대국밥 맛집 인정입니다. ^^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And

맛있는 초밥 먹고 싶고 물회 먹고 싶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세종시 물회집 찾아보니 나오더라고요

들어가보니 스시가 메인인듯 보였습니다.

물회랑 세트 메뉴 있는 줄 알았는데 세트는 우동이랑이네요

스시우동세트 하나 주문하고 물회 하나 주문했습니다.

가게 깔끔하고 일하시는 분 매우 친절했어요

우동은 조금 생소했는데요 이렇게 나오고 직접 끓여 먹으니 좋았습니다.

순서가 우동 - 초밥- 물회 순으로 먹었어야 했는데

한꺼번에 음식이 나와서 이거먹다 저거 먹다 하니 제대로 맛을 못느끼고 먹었네요

물회입니다.

지금은 먹을 날씨는 아니지만 새콤하니 맛있었어요 살짝 아쉬운 점은 물회에 해산물이 별로 없다는게 조금 아쉽네요 ㅠ

이렇게 한상 맛있게 먹고 왔네요

점심특선은 좀더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것 같던데

다음엔 점심 특선으로 가야겠어요

초밥 종류도 괜찮았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단 초밥이 원래 가격이 있다보니 가성비가 좋다고는 말씀 못드리겠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And

바람도 쐴겸 고복 저수지 다녀왔는데요 고복저수지 보면 예쁜 커피숍이 있을 것 같은 느낌에 검색해보니 헐~ 역시나 많은 곳들이 있떠라고요 그중에 제주도화 첫번째로 갔습니다.

입구부터 차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냥 길가에 주차할걸 괜히 주차장까지 들어왔네요 ㅎㅎ

여기가 제주도인가? 하는 느낌이 오는 곳이었어요

사람은 많고 자리가 없어 차는 한잔 못했지만

포토존은 아주 많았습니다.

잘만 찍으면 진짜 제주도 온것 같은 느낌도 받을 수 있어요

SNS에 올리니 친구들이 제주도 갔냐면서 ㅋㅋㅋ

요즘 이렇게 제주도 느낌으로 커피숍 유행하는 듯해요

얼마전에 티비에서 다른 지방에도 있는 걸 보았는데요 개이적인 느낌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실제로 보는 것보다 사진이 더 이쁘게 나오는 듯 보여져요

이날은 조금 추워서 밖에서 차마시기는 조금 그래서 저희도 그냥 나올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번 주말부터는 차마시기 아주 좋을 듯 보여집니다.

커피숍 주변으로 사진찍을 만한 곳 많고요 아주 느낌 좋은 카페입니다.

고복저수지 또한 멋있어서 차한잔 하고 산책하고 하면 좋을 것 같네요

아래사진은 두번째로 차마시려고 들어간 곳이에요

이쪽 반대쪽이죠 창가에서 보이는 곳

저곳이 고복저수지 산책로인데요

저쪽에도 커피숍이 있는데 저는 제가 온 이곳을 더 더 더 강력 추천 드립니다.

컵피숍 사이즈도 틀리고 무엇보다 아주 좋아요 굿이에요

고복저수지가 이렇게 이쁠줄 몰랏네요

커피공장 잇 로스터즈 이네요 이름이 참 어렵네요 한참 찾았어요 ㅎㅎㅎ

커피숍이 아주 큽니다. 주차장도 넓직하게 있는데 자리는 없어요 길가에 주차하는게 좋네요 초입에주차하는거 추천 드려요 가까운데 주차하려고 가시면 점점 더 멀어질거에요 ^^

커피숍 자리도 많고 차 주문하고 마음에 드는 곳 자리 잡으시면 되는데요 가시면 아마 놀라실 거에요 분위기도 좋고 아주 좋습니다.

고복저수지 카페 투어 가능하네요

요즘 카페 투어가 유행이라고 하던데 강력 추천 드립니다.

아직 고복저수지 좋은 거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것 같은데날씨 좋아지면 나들이 하기 아주 좋아 보입니다.

아 티스토리 ㅠㅠ 포스팅 하기 너무 어렵네요 한글 찍히는 것도 느리고 사진 올리고 수정하기도 어렵고

수정할 부분이 아주 많아 보이네요 너무 불편해요 ㅠㅠ하루업그래이드 되었으면 좋겠네요

And

출장으로 평택항 가게 되었는데요

평택항 맛집 검색하니 많이 나오더라고요 요즘은 블로그 광고도 전문으로 해주는 사설업체가 많아서

잘 파악해서 봐야하는데요 추려보니 세군데로 좁혀 졌었습니다. 바닷가 근처에서 조개구이를 먹을까? 굴밥정식을

먹을까? 칼국수를 먹을까?

그중에 칼국수로 정하고 갔습니다. 가게 부터가 맛집의포스를 풍기네요 들어가니 손님도 많았습니다. 다행히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요즘은 맛집만 가면 웨이팅이 있었어 아주 힘들어요

 

 

칼국수

주문은 칼국수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칼국수 +만두 +열무비빔밥 이렇게 나오는 건데요

일단 칼국수는 비쥬얼부터 합격이었습니다. 국물 살짝 떠먹었는데 오 ~ 대전에서먹는 얼큰 칼국수와는 국물이 달랐어요

맛있었습니다.

비빔밥입니다. 이집 열무김치가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열무 비빔밥을 세트로 넣은 것 같은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열무 비빔밥 보다는 그냥 죽으로 넣는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열무비빔밥이 나와서 칼국수 죽을 못먹었거든요

세트 구성에 살짝 아쉬움에 남네요

희안한건 이집 메뉴가 엄청 많아용 ^^

가격이 조금 비싼것도 조금 흠이고요 칼국수 치고는 가격이 높습니다. 단 맛은 있어요

만두사진입니다.

갈비만두와 김치만두인데요 김치만두는 피가 감자피인가? 암튼 쫀득쫀득하고 둘다 아주 맛있습니다.

따로 주문해서 먹고 싶은데 가격이 ㅠㅠ

친구랑 같이 먹었는데 친구와 둘다 만족했습니다. 단 가격이 조금 비싼거 죽먹고 싶은데 열무비빔밥 먹은거 ^^

열무김치는 아주 맛잇더군요 김치도 맛있었고 만두도 맛있었어요

다음에 온다면? 오겠습니다. ^^ 가격비싸고 맛있는집은 가는게 정답이니까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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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청주 내장탕 맛집 검색하니 나오더라고요 VJ특공대에서도 다녀갔다 보네요

그래서 그런지 맛집으로 이미 블로그도 많이 올라와있었어요

기대하고 입장했습니다.

이날 날씨가 정말 안 좋았어요 갑자기 비도 오고

그래서 그런지 홀에는 손님이 별로 없었습니다.

매운맛 정도는 구분해서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두명이었는데 둘 다 중간맛으로 주문했어요

블로그에서 본게 있어서 나온 음식들 보는데 허파 전이 있더라고요

맛있다고들 하는데 오~ 정말 맛있었어요

식감도 좋고 국밥만 먹기 심심한데 허파전 하나 있으니 아지 좋더라고요

기본찬도 적당하고 좋았습니다.

추가 반찬은 셀프로 가져다가 먹으면 되는데요

내장탕 국물맛이 아주 좋았어요

살짝 아쉬운게 있다면 내용물이 조금 적은 감이 있는데요 맛으로는 부족한 게 없었습니다.

아주 맛있게 먹었네요

한상 푸짐하게 차려진 내장탕입니다.

저는 내장탕 먹을 때 후추가루 좀 뿌려 먹는데요

마무리는 들깨까루 넣어서 밥 넣고 먹는데 이날 내장탕 맛이 좋아서 밥 말아먹는 걸 잊었네요

오랜만에 한우 내장탕 아주 맛있게 먹었네요

요즘 식당가 가격이 많이 오른것 같아요 인건비 때문이라는 얘기가 가장 많은데요 솔직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인건비 너무 오른 것 같네요 특히 작은 식당들은 더 힘들어진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And

세종시 밤 11시 무작정 밖으로 나왔습니다.

뭐 먹을까 돌아다니는데

읔 아무것도 안보이네요

다행히 떡볶기집 보여서 들어가려고 하는데 엥 곱창구이? 바로옆에 있더라고요

안먹어 봤던 메뉴여서 혹시 얼마나 걸리나요? 하니 15분이면 가능하다고 해서

주문하고 기다렸습니다.

가게는 테이블 하나 뿐이었고 거의 대부분 배달 위주로 보였습니다.

집으로 가져와서 열어보니 오 ~

냄새와 비쥬얼이 아주 맛있어 보였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쫀쫀한 중국 당면도 들어있네요

직화구이 불향이 난다고 했었는데 아주 맛있었습니다.

면은 간이 너무 많이 베어서 조금 짠감도 있었는데요

밥이랑 같이 먹으면 괜찮을 듯하고

맵기도 적당히 매워서 술 안주로도 괜찮았습니다.

소스통에 보면 마요네즈랑 매운 소스도 같이 들어있습니다.

조금씩 알차게 잘 들어있네요

2인분 주문하고 주먹밥까지 세트로 주더라고요

작은 캔 식혜도 주시고

주먹밥하고 같이 먹으면 아주 맛났습니다.

조금남겨서 다음날 볶음밥 해먹었는데 아주 맛있었어요

곱창은 소곱창은 아닌것 같고요

돼지곱창이었던 것 같아요

양념이 맛있어서

다음엔 제육볶음도 먹어 보고 싶어지더라고요

갑자기 먹은 음식인데 아주 맛있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양념은 꼭 버리지 말고 마무리 볶음밥 만들어 드셔보셔요 ㅎㅎ

미세먼지가 너무 심하네요

어제보다 오늘이 더 심한 듯 해요 ㅠㅠ

마스크 필수데 자꾸 마스크를 안가져 오네요 ㅠㅠ

마스크 꼭 챙기시어 몸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