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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아구찜 다녀왔습니다. 대전에서 유명한 아구찜이죠 저도 참 조아하는 곳이에요 가격대비 너무 좋은듯해요
보통 아구찜 먹으면 비싼데 이곳에 오면 와 싸다 하고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다른분들 명함도 꼭 찍의길래 저도 한번 찍어봤습니다.

무말랭이 너무 맛있죠 ㅋㅋㅋ 기본찬 받아봤는데 술 안주가 딱 너무 좋았습니다.

가격표에요  저렴하죠?  양도많고 너무 좋아요

요게 소짜에요 ㅎㅎ 대짜랑 차이가없는듯 하네요  언제 다먹나 했는데 금방없어졌어요  오랜만에 매콤함 느껴서 그런지 정신없이 먹었네요

너무맛있게나왔네요  저녁먹고 포스팅 하는건데 또먹고 싶어져요

볶음밥 따로나오더라고요 진작에 시킬껄ㅋ  너무 맛있었어요  간도 강하지 않아서 소스 위에 뿌려서 먹었습니다.

요렇게 한입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완젼 클리어ㅋ 너무 싹싹 먹었나요 부끄럽네요 ㅎ  진짜오랜만에 먹은 아구찜인데 너무너무 맛있게 잘먹었네요 오늘 일주일중 가장힘든 월요일인데 잘 보내셨나요?
저는오늘  엄청 힘들었는데 저녁되니 나아지네요 즐거운 저녁보내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And

대전 구)중구청 술집 많은 골목길 이층에 위치해 있는 곳입니다. 2층이라 내부가 어떨지 몰랐는데 들어가는 포장마차 분위기가 물씬 풍겨오네요
우아 술먹기 너무 좋은 인테리어였어요
안주가격 때도 저렴하고 셀프로 가져다가 먹을 안주도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는 배부르게 와서 그냥 딱 나온 안주만 먹고 왔어요

떡볶기 주문했는데 비쥬얼 너무 좋네요 양도 많고 요거 하나면 여럿이서 안주하나로 술 짠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닭발도 하나 시켜먹었는데 뼈없는 닭발이라 그런지 양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떡볶이랑 같이 나온 오징어 튀김인데 영화관 가면 꼭 사먹는 음식인데요 떡볶기랑 궁합이 너무 잘맞았어요 맛있게 먹었네요

낚서들도 많고 손님이 많아서 내부사진 못찍었는데 술먹기 좋은 분위기에요
안주 생각안하고 술만 생각날 때나 2차로 가시기 딱 좋은 술집이네요
오늘 일요일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내일부터 또 월요일이에요
월요병 이겨내고 활기찬 월요일 시작해 보아요

And

제가 갈비탕 너무 좋아하는데요
인천 놀러갔다가 친구가 배고프다고 해서 찾아간 곳이에요
어찌나 배고파 하던지
저는 솔직히 배 안고팠는데

친구때문에 엄청 빠른 점심 먹었네요
저희가 첫 손님일 듯해요 ㅋㅋㅋ 저희 식사 다 끝나니 손님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요 물고기 보이시나요
오 대형 수족관에만 있을 법한 물고기가 딱 있네요 너무 신기해서 가까이 가서 사진 찍고 그랬느데요 물고기가 기품이 있더라고요 엄청 비싸보였어요

우왕 금용이래요 희귀종이네요  1미터까지나 자라다니 ^^

기본찬 나오기 시작했네요 우왕 저 배안고파서 온건데 군침이 어찌나 나던지
기본찬 나오기 시작하니까 막 배고프고 그러네요 ^^
아 내 식탐 어쩔 ~

보통 깍두기 좋아하는데 이집 김치 너무 맛있어요 겉저리데요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깍두기 안먹고 김치로만 다 먹은 듯하네요

두둥 드디어 갈비탕이 나왔네요 너무 맛있어 보이죠 저는 갈비탕 국물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국물맛이 아주 끝내줬어요 너무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요게 일인분 한상이에요 참 먹음직 스럽네요 ^^ 갈비도 엄청 들어있었습니다.
급 배고파져서 갈비 정신 없이 먹었는데
배가 부르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만큼 갈비도 많이 들어있고 갈비 전혀 비릿한 냄새 같은건 없었어요
인천맛집 인정입니다. 오랜만에 맛있는 갈비탕집 와서 너무 기분좋네요

요렇게 너무 잘 먹었답니다.
뚝배기 탕 너무 든든하게 먹었네요
제가 사는 곳으로 돌아가도 생각 날 듯한 맛이었어요
너무 잘 먹고 왔네요
가는 길에 사장이랑 고기얘기랑 맛얘기랑 살짝하고 돌아왔네요
오늘 토요일 비가 너무 시원하게 내려서 무작정 커피숍 왔는데 이젠 비가 안오네요 ㅠㅠ
저도 이만 집에 가봐야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계속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And

오랜만에 가게된 둔산동 법원 근처네요
이곳은 제가 맛집을 잘몰라서
자주 가는 동네도 아니고요
사거리에서 딱 보니 제가 좋아하는 곱창이 딱 써잇더라고요
헉 예전에 왔던 곳이었어요
대충 계산해도 4년 이상은 된집인데
아직까지 장사하는 것 본면 맛집인것 같더라고요
자리 앉자마자 대창과 곱창으로만 주문했답니다. 개인적으로 대창 너무 좋아하거든요 ^^

엄청 오래전에 왔다 갔는데도 가게 아직도 깔끔하고 좋네요
앉아서 주문하고 나니 옛날일이 생각나더라고요 오랜만에 몇년전도 회상하고 좋았네요

기본찬은 깔끔하게 잘나오고요 냉국 이잉 너무 심심했어요 냉국 엄청 좋아하는데 ㅜㅜ

기다리던 대창이랑 곱창이 나왔습니다. 한판에 다 주시고요 헉 편하게 초벌구이까지 해주셨어요 맛도 있네요
요즘 왜이렇게 대창이 좋은지 느끼하니 너무 좋아요 고소하공

예전엔 비싸기만하고 별로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엔 안먹으면 생각날 정도네요

곱창 대창에 빠질수 없는 소주도 주문해서 오랜만에 곱창 대창 매력에 흠뻑 빠졌네요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
요즘 날씨더워서 몸에 좋은거 많이 챙겨 드시라고 하시더라고요 괜히 보양식이라는 음식이 만들어진게 아니라고
이웃님들 보양식 자주자주 챙겨 드시고요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And

오류동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죠 매번 지나다니가 한번 먹고 반해 버린 곳입니다. 가서 먹으면 손님 너무 많아서 정신없고 그럴것같아서 포장해오려고 했는데 헉 배달이 가능하더라고요
근처 사시는 분들 시켜 드시면 좋을 듯 합니다.
기본 찬은 다른 족발집 보다 적지만 족발이 원낙 맛있어서요
ㅎㅎㅎ 둘이서 중짜 먹었는데 배불러서 못먹었어요 다음부턴 욕심 안부리고 소짜로 ㅎㅎㅎ
배달도 빨랐어요 이십분안에 온 듯 하고요
포장해서 먹으니 쟁반국수도 조금 주시더라고요
가게에서 먹으면 따로 시켜야 하는데
쟁반국수는 맛이 좀 많이 심심해요
이집 족발 맛은 매우 부드러운 편이고요
맛집이라 냄새 이런건 전혀 없습니다.
개이적으로 부들부들 한 족발 안좋아했었는데 이집족발에 반해서
너무 맛있게 먹고 있답니다.

오류동에서 족발 드실 분은 강력 추천 해드립니다. 오류동에 은근히 맛집 이 많은것 같아요 닭도리탕은 한영식당 족발은 족의보감 보쌈은 항하리 보쌈
우앙 많네요 ㅋㅋㅋ
요즘 날씨 너무 덥죠 오늘은 점심 먹으러 나갔다가 더워서 힘들더라고요 그 잠깐 나갔다 오는건데도
동료들은 여름 휴가계획 때문에 정신없는데 저는 아직도 아무 계획 도 안짜고 있어요 맛집 탐방하러 전주나 부산쪽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ㅎㅎㅎ
무더운 여름 여름휴가 생각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And

 

난생 처음으로 강화도 놀러가서 이곳저곳 돌아본 곳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곳입니다.

 

처음에는 가까운곳에 있는 어시장 갔는데 가격이 후덜덜 하더라고요

 

그래서 잠깐 시간내서 폭풍 검색 얼마 떨어져있지도 않고 해서 가보자하고

 

나이 많으신 삼촌들 다 끌고 갔네요

 

갔는데 와우 건물앞 현수막에 직접잡은것만 판다고 되어있어요

 

간판도 무슨호 무슨호 이렇게 나오네요

 

정말 배이름으로 직접 잡은것만 판매하는 듯 했습니다.

 

 

양식 같은거 공수 받아서 팔게 되면 어종도 여러가지고 할텐데 여기는 어종이 적었거든요

 

물고기 크기도 작고 도저히 양식으로 파는 느낌은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작은고기라 큰고기보다 맛은 떨어질지 모르겠으나

 

더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요

 

놀란건 광어는 찾기 좀 힘들었고요 몇몇가게에만 있고 매우 작았어요 우럭은 많이 보였지만

 

놀래미보다 우럭이 비싸더라고요 ^^

 

희안했습니다 .ㅋㅋㅋ

 

희안하게 미리 손질 다 해놓고 팩으로 파셨느데

 

저희는 살아있는 물고기로 주문했어요 어찌됐든 활어회는 바로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가격은 도매가격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매우 저렴했어요

 

그밖에 해산물도 살수 있는데요 사진에 나왔있는곳에는 없고

 

옆에 건어물 건물있어요 그쪽에 가시면 해산물도 엄청 저렴하게 사실수 있습니다.

 

 

소라가 큰것 부터 작은것 까지 다양하게 있어요 소라도 엄청 샀네요

 

사면서도 놀랐습니다.

 

가격흥정 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제가 원하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서 그냥 다 구입했답니다. ^^

 

강화도 가서 회드실 분은 대명항 강력추런 해드려요

 

개인적으로 강화도 볼거리는 별루였는데 먹거리는 저렴하게 잘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요즘 날씨 너무 덥네요

 

무더운날씨 수고하시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And

 

강화도 3박4일 중에 유일하게 관광 한곳이네요 ㅋㅋㅋ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하려다가 갯벌만 ㅋㅋㅋ 강화도는 처음인데요 갯벌만 원없이 보고 왔네요

 

그래도 처음 와본 강화도인데 관광은 해야 할것같아 광검색 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마니산은 포기 ㅎㅎ 시험시험 산책가능한 광성보로 갔는데요

 

강화도가 초지진 부터 시작해서 포대가 엄청 많더라고요

 

죄다 관광지로 만들어서 입장료 받는 듯 했습니다.

 

일단 포스팅 호평이 가장 많은 광성보로 향했습니다.

 

 

입장료는 뭐 이정도면 저렴 합니다. ^^

 

오 길이 참 이쁘네요

 

예전엔 전쟁터였다는데 ㅠㅠ

 

이렇게 이쁘게 변하다니

 

 

바다가 보이는데 강화도는 뻘이 많아서 바다 색깔이 별로에요 ㅠㅠ

 

 

 

광성보에 가시면 용두돈대랑 손돌목돈대 두개를 볼수 있는데요

 

용두돈대가 쫌 멋있습니다.

 

엄청 멋있고 그러진 않았어요 ㅠㅠ

 

 

이곳이 용두 돈대입니다. 손돌목돈대는 용두돈대보다 별루입니다. ^^

 

손돌목돈대 이야기는 매우 감동적이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어던 길목이에요

 

사진찍어도 잘나오더라고요

 

사진만 엄청 찍고 왔네요

 

 

강화도가 솔직히 저랑은 맞지 않은 관광지였어요 ㅠㅠ

 

먹거리는 저랑 엄청 맞았는데 볼거리가 좀 부족했네요

 

강화도 가시는 분들 엄청 검색 많이 하실텐데요

 

광성보 같은 경우는 제 포스팅 보고 참고 하셨으면 좋겠네요

 

날씨가 엄청 덥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아참 조만간 대명항도 포스팅 할건데요

 

회는 대명항 매우 저렴합니다. 참고해주세요 ^^

 

And

강화도 여행중 기억에 날만한 곳입니다.
동막해수욕장 소개 시켜 드릴려고요
강화도 가족 여행중인데요 ㅋㅋㅋ 강화도 해수욕장치니 여기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수영하러 출발
그런데 그런데
도착하고 보니 물이 없더라고요
물을 보려면 엄청 멀리 까지 가야하는데 그곳이 모두 갯벌이었어요
갯벌이 어찌나 넓은지
수영복 다 입고 왔는데
ㅋㅋㅋ 물이 차면 수영해도 되는지도 의문이더라고요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갈매기에요 가까이가도 도망가지도 않아서 사진 찍기도 수월했네요
줌해서 찍으면 얼굴 표정까지 찍을수 있을 듯 하네요 ^^

죄다 갯벌이에요 ^^ 밤에 오면 이쁘다고 하던데 밤에 한번 와야겠어요

갯벌 산책 처음 해봤는데요 느낌 괜찮아답니다. 그리고 동막해수욕장에 갈매기가 엄청 많은데요 과자 주면 엄청 모이더라고요 ^^
갈매기 구경 가까이에서 할수 있는 동막해수욕장이었습니다. 물때를 잘보고 가야 할듯합니다.
물들어오고빠지고가 차이가 엄청 나거든요 ^^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계시나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And

강화도 첫째날 점심 팬션 사장님의 추천으로 가게된 곳입니다. 
장어 맛있게 한다고 ㅎ
팬션사장님 성품이 아주 좋으셔서  믿고 갔는데요 
식당이  엄청 컸습니다 깜짝 놀랐어요

가격은 그렇게 싸자 않았어요  밑반찬도 그냥그냥 ㅜㅜ

장어는 아주 컸어요  저희가 4키로정도  먹었는데  8명에서  배부르게 먹었네요

숯도 좋고 불판도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도툼하니  아주 맛있었어요  강화도가 장어 유명한지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사장님의  거의다 잘라주시고  익혀주셨습니다.

요무저리  아주맛있었어요  강화도 특산물  순무라고 하는데  아주  맛나네요  요기에 들은 고추는 헉  엄청 매웠어요

장어랑 가장 어울리는  생강입니다.  장어 소스도  아주 맛있었어요

식당내부  엄청 크죠?  운동장만했어요 그런데  손님은  우리뿐이었답니다.   편안하게  저희끼리  너무잘먹었답니다

And
얼마전에 지리산 갔다왔는데요
오랜만에 간 나들이었어요
올해들어서는 계곡도 처음 간것 같은데
그런데 제가 갔을 때 ㅋㅋㅋ 비가 어찌나 오던지 물가에는 못들어갔어요 물이 어마어마하게 흐르더라고요 밖에서 볼 때 멋있어서 좋았습니다만 물에 한번 못들어간게 너무 아쉽네요
다음에 시간내서 꼭 다시한번 와야겠어요

시골풍경 몇장 찍었는데요
너무 좋죠 이곳 엄청 조용했어요
가끔 이런곳에 와서 머리도 식히고 휴식 같는거 매우 좋은 듯 합니다.
친구가 추천한 곳인데 정말 마음에 드네요
노고단도 아직 못가봤는데 이번에도 가보진 못했습니다.
위치는 지리산 자연휴양림 근처이고요 팬션이름은 ㅠㅠ 모르겠어요
팬션이름 찍으려면 엄청 나가야 해서 사진으로는 못담았네요

친구들이랑 같이 만든 닭백숙입니다. 닭은 시장에서 구매한건데 엄청 컸어요 닭다리 하나 먹으니 배까지 부르더라고요 4명에서 먹었는데도 남네요
야무지게 찹쌀밥도 하고 몸에 좋다는건 다 넣고 만들긴했느데 확실히 백숙은 옻나무 백숙이 가장 시원한듯 합니다.
국물맛이 정말 끝내줬어요
먹다가 국물이 모자를 정도였습니다.
닭고기 살도 어찌나 부드럽고 쫄깃한지
아 또 생각나네요 백숙은 사서 먹는 것 보다 좋은닭사서 직접 해먹는게 가장 맛있는 음식 같아요
이웃님들도 여름휴가 많이 계획하고 있으실텐데 이번여름엔 몸에좋고 맛도 좋은 닭백숙 강력추천 드립니다.
즐거운하루 보내시고요
오늘하루도 행복한하루 되세요 ^^

And